[지난일기 / 2008.03.15-16] 봄나들이, 그 두번째

두 주 전의 청주로의 나들이에 이어, 지난 주엔 고향집에 다녀왔다. 봄도 되었고, 곧 있을 집사람의 여행전에 부모님들을 한번 뵈어야 할 것 같았기때문이다. 가는 길에 진부에 들러 산채정식도 먹고, 그곳부터 강릉까지는 국도(6번국도)를 이용, 진고개를 넘어서 강릉에 도착했다. 뭐 기왕 가는 길인데 시간에 쫒겨 고속도로를 정신없이 달리는 것 보다는 그나마 나름이 운치를 즐기려 했달까?ㅋ 오랫만에 먹은 산채정식 맛도 좋았고, 아직도 눈에 덮힌 오대산 자락의 모습도 좋았다.

강릉 가던 길에 찍은 풍경스케치와 그밖의 것들...
1.산채정식(진부 부일식당) : 20여가지 반찬을 순식간에 다 비워버리다...ㅎㅎㅎ
2. 평창동계올림픽? 가능할까? 이젠 2018년으로 바뀌어있다. 그리고 구간단속 과속카메라..
3. 6번국도, 진부-강릉 연곡구간 (진고개)
그리고

by ODDSnENDS | 2008/03/23 02:30 | Diary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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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Boongboong at 2008/03/31 00:35
It´s me, hyun joo. Here is Los Acros. I love you. I miss you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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